베트남서 홍수로 37명 사망·40명 실종… 산사태로 피해 커져

 
 
기사공유
베트남에서 홍수로 37명이 사망했다. /사진=영국 BBC 캡처

베트남에서 홍수가 발생해 37명이 사망했다. BBC 등 외신에 따르면 12일(현지시간) 베트남 북부와 중부에서 발생한 홍수로 현재까지 37명이 사망하고 40명이 실종됐다.

현지 당국은 폭우가 내리면서 홍수와 산사태가 발생해 베트남 북부와 중부에서 현재까지 37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실종자도 40명이나 돼 사망자가 늘어날 수도 있는 상황이다.

또 주민 수천명이 긴급대피했고, 가옥 1만6000채가 침수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실종자 가운데는 홍수 사태를 보도하던 지역 언론인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베트남은 폭우와 태풍 등으로 홍수 사태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으로 해마다 재해에 따른 사망자가 나온다. 사망자가 37명이나 나온 것은 베트남에서 홍수로 나온 피해자 수치로는 최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홍수도 월요일 시작된 폭우가 계속되면서 발생했다. 현지 기상당국은 앞으로 기상상황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장영락 ped19@mt.co.kr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89.54상승 16.4823:59 10/21
  • 코스닥 : 672.95상승 5.8523:59 10/21
  • 원달러 : 1131.00하락 1.423:59 10/21
  • 두바이유 : 55.13하락 0.3823:59 10/21
  • 금 : 1280.50하락 9.523:59 10/21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