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지난달 2만234대 판매… 전년보다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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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5시리즈. /사진=BMW 제공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9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전년동월(1만6778대) 대비 20.6% 증가한 2만234대로 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9월 판매량은 지난 8월과 비교해선 15.3% 늘어났다. 3분기 수입차 누적 등록대수는 17만3561대로 전년동기 대비 5.1% 늘었다.

브랜드별로는 메르세데스-벤츠가 5606대를 팔며 부동의 1위를 유지했다. BMW가 5299대를 팔며 바짝 뒤쫓았고 랜드로버(1323대), 렉서스(1128대), 혼다(1022대) 등이 뒤를 이었다.

유럽브랜드가 1만4725대로 전체의 72.8%를 차지했고 일본브랜드가 18.3%(3696대), 미국 9.0%(1813대) 순으로 나타났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8957대(44.3%), 디젤 9442대(46.7%), 하이브리드 1742대(8.6%), 전기 93대(0.5%) 순이었다.

9월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은 전달에 이어 BMW 520d(1382대)가 차지했다. 2위에 기록된 520d xDrive(886대) 모델을 합치면 압도적이다. 3위는 메르세데스-벤츠 E200(854대)이 차지했다.

윤대성 KAIDA 부회장은 “9월 수입차 시장은 각 사별 적극적인 마케팅과 일부 브랜드의 신차효과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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