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구속 연장될까… 친박단체 법원 앞서 '석방 요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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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구속 연장 여부가 결정되는 13일 서울 서초동 일대에 태극기 집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석방을 촉구했다.

이날 오전 9시쯤부터 서울중앙지법이 있는 서초동 법원삼거리 인근에는 박사모를 비롯 친박단체 회원들이 모여들어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집회를 벌였다. 집회에는 박사모 애국지지자 모임, 박근혜 전 대통령 구명총연합 등 친박단체들이 참여했다.

법원 일대에는 '박근혜 전 대통령 무죄석방', '편법 구속연장 강력 반대한다' 등의 현수막도 내걸렸다. 일부 단체는 천막을 치고 철야농성을 벌이는 모습도 잡혔다.

한편 박 전 대통령의 구속기한 17일 0시에 만료돼 구속이 연장되지 않을 경우 바로 석방된다. 법원이 직권으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하면 최대 6개월 구속된 상태에서 나머지 공판을 받게 된다.

검찰은 지난달 26일 심리가 더 필요하다며 최초 구속영장에 포함되지 않은 혐의 등을 적용해 재판부에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했다.
 

장영락 ped19@mt.co.kr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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