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드레스로 인한 관심 얼떨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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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가 드레스로 인한 관심과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소감을 밝혔다.

서신애는 지난 12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파격적인 화이트 롱 드레스로 여성미를 뽐냈다. 시트콤 '하이킥' 등으로 아역배우 이미지가 강했던 서신애의 성숙한 변신에 부산은 물론, 대한민국 전역의 관심이 집중됐다.

서신애는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게 돼 너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어제 기분 좋은 긴장감으로만 레드카펫에 올랐고, 드레스로 예상치 못한 뜨거운 관심으로 아직도 얼떨떨한 기분"이라며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고, 영화 '당신의 부탁'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신애가 출연하는 영화 '당신의 부탁'은 2년 전, 사고로 남편을 잃은 서른두 살 효진(임수정 분)이 죽은 남편과 전 부인 사이에서 홀로 남겨진 열여섯 살 아들 종욱과 함께하는 낯선 생활을 그린 이야기. 서신애는 종욱(윤찬영 분)의 유일한 친구 주미역을 연기했다.

서신애는 롯데시네마 센텀시티에서 '당신의 부탁' 상영 뒤 이어지는 GV(Guest Visit)에 참석해 관객들과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눌 예정이며, 뮤지컬 '올슉업'에 캐스팅되어 연습에 한창이다.

사진. 다인엔터테인먼트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이슈팀에서 연예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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