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국정감사] 이철성 청장 "전두환·노태우 경호 규모 축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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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한별 기자

이철성 경찰청장이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한 경호규모와 관련한 답변을 내놨다. 이철성 청장은 2018년 초까지 두 전직 대통령에 대한 경호규모를 축소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 청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경호기간을 묻는 이용호 국민의당 의원 질의에 "언제까지라고 명확히 정해지진 않았다. 규모는 축소하려고 한다"고 답변했다.

두 전 대통령 사저에 배치된 의무경찰이 80여명에 이르는 사정에 대해 묻자 "사저에서 집회나 시위가 벌어질 경우에 따른 예비적인 성격"이라고 답했다.

2015년 9월 국회 안행위가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다르면 2014년 한 해 두 전직 대통령 사저경호 예산은 모두 12억7165만원이나 됐다. 인건비 비중이 가장 커, 두 전 대통령을 근접경호하는 직업경찰(전 전 대통령 10명·노 전 대통령 9명)에게 지급되는 비용이 2011년부터 해마다 12억원 정도 들어갔다.
 

장영락 ped19@mt.co.kr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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