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당일, 어떤 음식을 챙겨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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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기 위해서는 컨디션 조절이 매우 중요한 시기다. 특히 수능은 한번의 시험으로 대입 당락이 결정된다. 시험 당일까지 신체적, 정신적으로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다.

이에 최고의 컨디션을 위해 수능 당일 챙겨야 할 ‘수능모드 식음료’가 주목을 받고 있다. 

◆ 아침식사는 소량이라도 반드시, 따뜻한 음식으로 속을 편하게 해주면 좋아

긴장감 가득한 당일 아침, 입맛이 없어도 아침 식사를 거르는 것은 좋지 않다. 뇌가 활성화되려면 영양 섭취가 필요해 소량이라도 꼭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올해에는 ‘수능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스프 등 따뜻한 메뉴로 아침 식사를 간단하게 준비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제공=각사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DOLE(돌)의 ‘돌 가든스프’는 야채, 치즈 등 신선한 원재료를 사용하여 스프의 진한 풍미와 풍부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1인분씩 담긴 파우치 타입의 소포장으로 출시되어 뜨거운 물만 부으면 간편한 아침 식사로 활용이 가능하다. 로스티드갈릭&까망베르치즈, 브로컬리&포테이토, 파마산치즈&어니언, 머쉬룸&콘, 크리미&펌킨 총 5가지 종류로 구매할 수 있다.

DOLE(돌) 관계자는 “돌 가든스프는 자극적이지 않고, 따뜻하게 즐길 수 있어 추운 계절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즐기기 적합한 제품”이라며 “부담스럽지 않은 용량에 먹는 방법도 간편해 학부모 및 수험생들이 아침 식사나 간식으로 준비하기에 적합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점심 도시락, 오후 컨디션을 위해 소화가 잘되는 음식으로 준비할 것

시험장에서는 점심식사를 제공하지 않으므로 도시락을 챙겨야 한다. 메뉴로는 오후 컨디션을 위해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죽은 부담이 적고, 챙기기도 간편해 매해 인기가 높다.

본죽의 ‘불낙죽’은 두뇌 회전에 좋은 DHA 함유량이 높은 낙지와 쇠고기를 함께 넣어 만든 죽이다. ‘아니 불(不)’, ‘떨어질 낙(落)‘ 자를 사용해 ‘시험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의미도 담아 수험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본죽은 ‘죽 보온통’ 할인 프로모션 진행을 통해 죽을 구매하면 정가 2만원 상당의 ‘죽 보온통’을 5,000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 중이다.

◆ 과목별 쉬는 시간, 초콜릿 등 간식으로 에너지 보충해주면 좋아

1시간 이상씩 소요되는 과목별 시험에 집중하다 보면 체력 소진으로 다음 시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홍삼, 초콜릿 등 에너지 보충 간식을 준비해 쉬는 시간에 섭취하면 집중력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다.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정관장의 홍삼정 농축액을 액상 형태로 스틱 포장해 간편하게 홍삼을 즐길 수 있게 만든 제품이다. 피로 회복 효과로 잘 알려진 홍삼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수험생을 위한 간식으로 추천할 만 하다

서울대학교 기술지주자회사 밥스누는 국내산 약콩을 사용한 ‘약콩 초콜릿’과 100% 카카오버터를 사용한 ‘다크 초콜릿’ 2종을 선보였다. 설탕이나 합성향료, 착색료를 넣지 않은 ‘약콩초콜릿, 다크초콜릿’은 일명 ‘서울대 초콜릿’으로 불리며 학부모, 수험생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 음료 등 마실 거리, 이뇨작용을 피해 물이나 과채 주스로 준비

음료를 챙길 때는 녹차, 커피 같은 카페인 음료는 피하도록 한다. 카페인은 이뇨작용을 촉진해 시험 도중 방해가 될 수 있다. 대신 비타민이 풍부한 과채주스나 생수를 준비해 쉬는 시간에 소량씩 섭취해주면 좋다.

매일유업의 과채음료 브랜드 썬업이 선보인 ‘브이플랜’ 2종은 비타민 A 등 다양한 비타민과 허브가 더해진 과즙음료다. ‘청사과&허브’와 ‘자몽&허브’ 두 가지 맛으로 선보였으며 빛과 열에 강한 포장 소재에 상단 캡이 있는 TPA(Tetra Prisma Aseptic) 드림캡을 반영해 손쉽게 즐겨 마실 수 있도록 했다.

하이트진로음료의 ‘석수’는 경도 75에서 150 사이의 천연미네랄 암반수를 담아 목 넘김이 좋고 미네랄이 최적인 것이 특징이다. 500mL 제품 외에도 350mL의 소용량 제품이 준비돼 휴대하기 좋다.

◆ ‘2시간 전 기상’, ‘아침식사는 소량이라도 반드시’… 당일 준비는 이렇게

당일 아침에는 시험시작 2시간 전에 일어나는 것이 좋다. 사람은 잠에서 깬 뒤 2시간 정도 지나야 두뇌가 원활히 활동하기 때문이다. 두꺼운 옷을 입으면 신체가 둔해지며, 너무 춥거나 더우면 집중력이 흐려질 수 있다. 복장은 시험장에서 입거나 벗으며 체감 온도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도록 얇은 옷을 여러 벌 입는 것이 좋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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