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지진, 규모 7.2 강진에 최소 6명 사망… 터키에서도 진동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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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지진. /사진=미 지질조사국(USGS) 갈무리.

이라크 지진으로 최소 6명이 숨지고 150여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란과 이라크 국경지대에서 12일(현지시간) 저녁 규모 7.2의 강진이 발생했다. 현재 일부 지역에서 인명 피해가 집계 중이어서 사상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미 지질조사국(USGS)는 이번 이라크 지진의 규모를 이같이 측정하고 진앙은 이라크의 동북부 할랍자로부터 남서쪽으로 30㎞ 떨어진 지점이라고 밝혔다. 이라크에서는 무너진 집터에 깔려 6명이 죽고 150여명이 부상당했으며, 다르반디칸 댐에 인접한 산에서는 산사태도 일어났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지진은 약 20초 동안 느껴졌으며 이라크 일부 지역에서는 더 긴 시간 동안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진동은 터키 남서부에서도 감지됐다.

이란 정부는 지진 피해지역에 헬기를 동원해 긴급 구호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현지 언론은 이르카 술레이마니야 남동쪽 103㎞에서 발생한 이번 지진의 규모가 최소 4.5에서 최대 7.3으로 관측되었다고 보도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이슈팀에서 연예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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