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5% 하락… 5900달러로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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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간 비트코인 등락그래프. /사진=코인마켓캡 캡처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비트코인이 주말새 15% 급락하며 5000달러선으로 떨어졌다. 비트코인 캐시는 하루 사이 90%가 넘는 등락폭을 보였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13일 오전 1비트코인은 5900달러 수준이다. 지난주 8000달러를 뚫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와 달리 최저 5519달러까지 떨어졌다. 비트코인이 주춤하자 비트코인캐시가 떴다. 하지만 상승분의 50%를 반납하는 등 큰변동폭을 보였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캐시는 지난밤 2477달러로 최고찍은 후 1352달러까지 수직 낙하했다. 현재는 1426달러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캐시는 지난 8월1일 거래속도 향상을 위해 비트코인으로부터 떨어져 나왔다. 당초 예정됐던 비트코인 세그윗2X 하드포크가 취소된 데 따른 결과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한편 비트코인캐시가 최고점에서 급락세로 돌아서던 지난 주말 가상화폐거래서 빗썸에서 거래소 접속이 이뤄지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 업계에서는 거래량이 몰리면서 서버가 다운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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