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속 숨고르기 끝낸 세종시, 연내 6666가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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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분양 예정인 세종 한신더휴 리저브 주경투시도. /사진=한신공영
8·2부동산대책 이후 투기 세력이 빠진 세종시 부동산시장이 숨고르기를 끝내고 실수요자를 맞을 채비에 나섰다.

14일 부동산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연내 세종시에서는 6666가구(임대 제외)가 분양될 예정이다.

통상적으로 분양비수기로 꼽히는 12월에 집중적으로 신규 물량이 쏟아지는 것이 눈에 띈다.

주목되는 곳은 2-4생활권과 6-4생활권이다. 특히 주상복합 타운으로 조성되는 2-4생활에서는 12월 3개 단지 2990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또 세종시의 잔여 개발필지인 5·6생활권의 첫 분양을 알리는 6-4생활권도 3100가구를 쏟아낸다.

이밖에 1-5생활권에서도 576가구의 공급이 예정됐다.

업계에서는 단순 투자 수요보다는 실거주와 투자를 동시에 생각하는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전망한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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