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 운송맨' 이덕연 금호고속 사장, '은탑산업훈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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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고속은 14일 르메르디앙 서울호텔에서 열린 ‘제31회 육운(육로 운수업계)의 날’ 기념식에서 이덕연 사장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은탑산업훈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육운의 날은 대한제국 시절인 1903년 고종황제가 경복궁에서 우리나라 최초로 자동차를 시승한 날(11월14일)을 기념해 1987년 제정됐다.

이덕연 사장은 33년간 여객운송업계에 몸담으며 국내 육상여객운송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한국의 운수업을 알려 위상 제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우리 임직원이 먼저 행복해야 고객이 행복하다’는 경영철학 아래 매일 아침 버스터미널 출발·도착 홈으로 출근해 직원들을 격려하는 등 ‘스킨십 경영’을 몸소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로 창사 71년을 맞는 금호고속은 1946년 택시 2대로 사업을 시작해 현재 버스 1300여대로 전국 100여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는 국내 최대 운송기업으로 중국, 베트남 등 1000여대로 해외시장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이밖에 관광(전세)버스사업, 자동차부품 판매사업 등으로 진출했으며 최근에는 ‘도로 위의 퍼스트 클래스’ 프리미엄 고속버스를 론칭한 바 있다.

이덕연 사장은 “이 상의 영광은 우리 그룹과 금호고속 가족들에게 돌린다”며 “그 간의 노하우와 열정을 바탕으로 육상운송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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