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산 친환경 유자 수확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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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완도산 친환경 유자 수확이 한창이다.

15일 완도군에 따르면 고금면 210 농가에서 연간 1300여톤의 유자가 생산된다.

특히 고금면에서 생산되는 유자는 친환경 농법인 '완도자연그대로 농법'으로 재배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해풍을 맞고 자라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명품유자로 인기가 많다.

올해 유자 가격은 ㎏당 1200~1500원 정도로 예상된다.

유자는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서 약용으로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비타민 C가 레몬보다 3배 이상 많아 감기예방에 좋고, 칼슘은 사과보다 10배 이상 함유해 골다공증 예방 등 뛰어난 효능이 있다.

완도군 이홍용 홍보담당은 "김장을 담글 때 유자를 채에 썰어 배추김치에 넣어 신선하고 아삭하고 감칠맛 나는 은은한 향기를 겨울내내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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