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 후 여진 6회 관측 '최고 3.6'… 붕괴·균열 등 피해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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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해 북구 한 빌라 외벽이 무너져 차량이 파손돼 있다. /사진=뉴스1

포항 지진에 이은 여진이 여섯 차례나 발생했다.

15일 오후 2시 29분 경북 포항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이후 비슷한 지점에서 규모 2~4의 여진이 여섯 차례 관측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여진은 2시 32분 규모 3.6, 2시 46분 규모 2.5, 2시 52분 규모 2.4, 2시 56분 규모 2.8, 3시 규모 2.9, 3시 9분 규모 3.5로 잇따라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경주 지진 여진에 의해 발생한 것일 수 있다. 지진계 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진에 따른 피해도 늘고 있다. 건물 외벽 붕괴, 도로 균열, 차량 등 기물 파손 등 피해가 포항 현지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인명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장영락 ped19@mt.co.kr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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