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재난문자, 대부분 스마트폰 수신기능 탑재… 별도 설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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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포항 지진으로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된 가운데 스마트폰을 보유한 일부 사용자들이 문자를 수신하지 못한 경우가 있어 재난문자 설정 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긴급재난문자는 재난 발생시 중앙소방본부에서 이동통신사를 통해 개별 사용자 휴대폰으로 보내는 문자 메시지를 말한다.

2013년 1월 1일부터는 출시되는 모든 스마트폰에 문자수신을 위한 CBS(Cell Broadcasting Service) 기능이 의무 탑재돼 현재 대부분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재난문자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CBS 시스템은 개별 사용자가 아닌, 특정 지역 기반으로 해당 기지국에 연결돼 있는 모든 휴대폰에 메시지를 보내는 방식이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수신이 되지 않거나 문자가 중복으로 오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재난문자 설정은 일반적으로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의 경우 '메시지 → 설정 → 더보기 → 재난문자 수신 체크'로, 애플 iOS의 경우 ‘설정 → 알림 → 재난문자 방송 수신설정'으로 키고 끌 수 있다.
 

장영락 ped19@mt.co.kr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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