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투자캘린더] 여행자보험, 정말 들어야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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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여행 전에 미리 여행자보험에 가입하면 마음 편히 떠날 수 있다. 

여행자보험은 기본적으로 여행 중 상해·질병을 보장한다. 특히 해외에서 병원치료를 받을 때 비싼 병원비에 혀를 내두른 기억이 있다면 반드시 여행자보험에 가입하자.

또 타인에게 손해를 끼쳤을 때, 강도 또는 소매치기에 의해 소지품을 도난당했을 때, 휴대폰 파손 및 침수 등 다양한 상황에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행자보험에 가입할 때는 보험사별로 보장금액과 보상한도 등이 다른 점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질병의료실비를 보장하지 않는 상품도 있으므로 가입 전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여행자보험은 보통 여행계획이 확정된 일주일 전부터 준비하는 것이 좋지만 미처 가입하지 못했다면 여행을 떠나기 직전 가입해도 된다. 보험기간은 집에서 출발할 때부터 여행일정을 마친 후 귀가할 때까지다.

보험금을 청구하려면 구비서류를 잘 챙겨야 한다. 여행지에서 치료를 받았다면 의료비영수증과 진단서가 꼭 필요하며 휴대품손해 및 배상책임 청구 시에는 손해를 입은 물품의 사진, 수리비용 영수증 또는 도난신고 확인서 등을 챙겨야 한다.

여행자보험상품은 단기와 장기, 국내·해외형으로 나뉜다. 보통 3개월 이상(90일) 여행을 떠난다면 장기체류보험으로 가입해야 한다. 

부부가 함께 여행을 떠나면 최대 10%까지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가입절차도 보험사별 인터넷 다이렉트상품을 이용하면 빠르고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다.
 

김정훈 kjhnpce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김정훈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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