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투자캘린더] 주식투자 vs 채권투자, '이것'부터 챙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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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채권시장은 변동성이 큰 시장이다. 과거에는 리스크가 두려워 일반 예·적금으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엔 적극적인 투자를 고민하는 투자자도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주식과 채권투자 시 금리를 살피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금리인상, 주식투자에 독?

주식은 가격이 날마다 변하기 때문에 경기침체나 기업환경이 나빠졌을 때 큰 손해를 볼 수 있다. 나아가 투자기업의 정보를 알아본 뒤 투자하더라도 정치적 리스크나 환율, 금리 움직임 등 외부요인에 따라 수익률이 저조한 경우가 종종 있다.

특히 금리가 인상되면 주식시장에 악재다. 금리인상 시 주식시장의 자금이 은행으로 빠져나갈 수 있어서다. 하지만 금리인상이 경기호조세를 반영한 것인 만큼 이와 관련된 수혜주를 찾는 등 선별적인 투자전략을 세운다면 오히려 호재가 된다.

2010년 6월부터 2011년 7월까지 기준금리가 5차례 인상되는 동안 코스피가 1698에서 2133으로 26% 상승한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따라서 금리방향과 연결되면서도 실적이 튼튼한 수혜주를 찾아 투자한다면 ‘금리인상=주가하락’이라는 정설을 깰 수 있다.

◆금리인상기, 채권투자는 ‘단타’

금리인상은 채권시장에서도 악재로 인식된다. 채권은 주식과 달리 만기가 있고 만기까지 보유하면 이자를 지급한다. 채권을 갖고 있다가 금리가 하락해 가격이 오르면 채권을 팔아 차익을 노릴 수 있다. 하지만 금리인상이 단행되면 시장금리 상승으로 이어지고 채권금리 상승(채권가격 하락)을 유발해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이처럼 금리인상은 채권상품의 매력을 떨어트리는 요인이다.

금리인상기에는 채권 투자비중을 줄일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만기가 길수록 금리하락에 따른 평가손실이 커지기 때문에 채권 만기는 최대한 짧게 가져가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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