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안내서' 손연재, 썸인줄 알았던 아나스의 반전… "여친과 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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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안내서'에 출연한 손연재가 덴마크 꽃미남 알바생 아나스와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낸 가운데 반전을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 8회에는 아나스의 데이트 제안으로 그와 함께 하루를 보내는 손연재의 모습이 그려졌다.

손연재는 펍 알바를 하며 선임 아나스의 지도를 받았다. 손연재는 계속 자신에게 일을 부려먹은 아나스를 얄밉게 생각했지만, 아나스는 그런 손연재를 보고 귀여워 했다.

아나스는 손연재에게 "체조 선수였다고 들었다"라고 말했고, 손연재는 "맞다. 그런데 지금은 그냥 대학생이다. 대학교에서 스포츠를 전공한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아나스는 손연재에게 "코펜하겐에서 어디를 다녀 왔니?"라며 자신이 여행코스를 추천해 주겠다며 데이트 신청을 했다.

이튿날 아침, 카고 바이크를 가지고 손연재를 데리러 온 아나스는 손연재를 태워서 함께 거리로 나섰다. 자신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낸 손연재에게 아나스는 진심 어린 공감과 함께 격려하며 그렇게 분위기는 무르익어 갔다.

그러나 반전이 있었다. 아나스에겐 여자친구가 있었던 것. 혼자 사냐는 질문에 아나스는 "여자친구와 함께 산다"며 여자친구에 대한 자랑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손연재는 한동안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사진. '내 방 안내서' 제공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이슈팀에서 연예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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