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창업트렌드, 다점포 운영을 통한 안정적인 수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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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되는 경기 불황 속에서도 한 점주가 동일한 브랜드 내 다수의 점포를 운영하며 높은 수익을 유지하는 다점포 창업 사례가 늘어남에 따라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 다(多)점포 운영은 가맹점주가 브랜드에 대한 만족도와 신뢰가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 지표가 되며, 많은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본사의 내실이 탄탄하고 수익성이 높은 창업 아이템을 선택하기 위해서는 기존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점주들의 만족도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다점포 창업은 기존 매장 운영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추가로 출점하는 매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 빠른 시일 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는 긍정적인 요인이 된다. 또한, 원재료 공급과 인력 관리 등에 있어서도 상호 협력을 통한 유연적인 운영이 가능하므로, 매출 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다. 

▲ 오가다 구로점 박기서 점주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차별화된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코리안 카페 오가다 파인에비뉴점과 롯데마트 구로점을 운영하고 있는 박기서 점주는 상권의 특성이 전혀 다른 두 곳에서 매장을 운영하며, 계절과 요일, 고객 특성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매출의 위험 요소를 상쇄하고 있다.

2016년 5월부터 특수상권인 롯데마트 구로점을 운영해온 박 점주는, 오피스상권, 관광상권, 로드샵 등 다양한 상권에 관심이 생기게 되었고, 새로운 매장의 상권을 알아보던 중 을지로 입구 오피스 상권 내에 위치한 파인에비뉴점을 발견하여 운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근처 주거 상권을 타겟으로 하고, 주말에 가족단위 손님이 몰리는 구로 롯데마트점과 평일 주변 직장인들의 방문이 높아 주중에 매출이 높고 주말, 공휴일에는 휴점하는 전형적인 오피스 상권인 파인에비뉴점을 동시에 운영하다보니, 요일별로 두 매장에 모두 집중할 수 있으며, 점주 스스로 두 매장 근무가 가능하다보니 인건비를 줄여 운영할 수 있다.

박 점주는 수 많은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오가다를 선택한 이유로는 제품경쟁력과 끊임없이 성장하는 기업의 활동성을 꼽았다.

한편, 전통차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건강한 블렌딩티 메뉴로 카페 시장을 새롭게 리딩하고 있는 카페 오가다는 현재 전국 90여개 매장을 운영 중에 있다. 

오가다는 건강한 한국의 전통차를 다양한 맛과 형태의 잎차, 열매 등과 혼합한 블렌딩티와 한국적인 주스, 스무디, 디저트 등 차별화된 메뉴로 타 브랜드와 중복 메뉴를 판매할 수 없는 특수 상권에도 입점이 용이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 

카페 오가다의 자세한 브랜드 소개 및 창업 문의는 대표 전화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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