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시아인 맞춤형 미(美)에 대해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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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늘 지금보다 더 나아지기를 갈망한다. 연장선에서 현재보다 더 아름다워지길 바라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최근에는 여성뿐 아니라 남성도 아름다워지기 위해 화장을 하고 관련 정보를 수집하며 트렌드에 맞게 자신을 가꾼다. 아름다움의 기준은 무엇일까. 가장 이상적인 미(美)를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는 없을까. 이런 물음에 답을 얻기 위해 멀츠코리아가 특별한 콘테스트를 열었다.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계 글로벌 에스테틱 메디컬기업 멀츠코리아는 아시아인 얼굴의 이상적이고 매력적인 비율을 소개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4개월가량 아시아 10개국과 연계해 ‘골든페이스 콘테스트’를 진행했다.

한국·중국(홍콩)·인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필리핀·싱가포르·대만·태국·베트남에서 진행된 이번 콘테스트에는 각국의 21~64세 여성 3000여명이 참여해 각 나라를 대표하는 황금비율 얼굴을 가진 여성을 뽑았다.

이 과정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박제영 압구정오라클 대표원장은 지난해 11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38회 국제피부외과학회(ISDS)에서 세계 최초로 아시아인의 균형 잡힌 얼굴에 대한 새로운 의학적 가이드라인을 발표하기도 했다.

지금까지는 아시아인에게 서양인의 해부학적·미적기준을 적용했지만 이번 가이드라인을 계기로 아시아인 맞춤형 시술·설계가 가능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머니S>가 유수연 멀츠코리아 대표, 박제영 원장, 정지명 모델(골든페이스 콘테스트 한국우승자)을 만나 아시아인의 미에 과학을 더한 새로운 시도와 최신 트렌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왼쪽부터 정지명 골든페이스 콘테스트 한국우승자, 박제영 압구정오라클 대표원장, 유수연 멀츠코리아 대표. /사진=임한별 기자



 

허주열 sense83@mt.co.kr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과 제약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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