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첫주 베스트셀러 순위, 영어 학습서 인기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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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새해를 맞아 배움과 지식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도서들이 두루 인기를 얻고 있다.
예스24가 4일 발표한 1월 1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영어 초보 탈출 8주 커리큘럼을 담아낸 <나의 영어 사춘기>가 지난 주 보다 세 계단 상승해 2위를 기록했고, SBS 라디오 프로그램 ‘김영철의 파워FM’ 속 내용을 책으로 엮은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는 다섯 계단 내려가 13위에 자리했다.

또 신(新) 토익을 대비하기 위한 각종 수험서가 다수 순위권에 진입한 가운데 신토익 출제기관 ETS가 독점 제공한 기출문제가 담긴 유일한 교재 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토익 리딩의 기본서 <해커스 토익 Reading (2018 최신개정판)>은 11위로 순위권에 진입했고, <해커스 신 토익 보카>는 12위로 지난 주 보다 여덟 계단 상승했다. 만화로 접하는 한국사 이야기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5>는 네 계단 떨어져 10위에 자리했고, <완벽한 공부법>의 저자 고영성, 신영준 작가가 일 잘하기 위한 8가지 원리를 소개한 <일취월장>은 일곱 계단 내려가 17위다.

한편, 미국의 인플루언서 마크 맨슨의 <신경 끄기의 기술>이 8주 연속 1위를 이어갔고,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와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은 전 주 대비 두 계단씩 내려가 각각 4위와 5위에 머물렀다.

유시민 작가가 ‘알쓸신잡 2’에서 사랑하는 딸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으로 추천한 <랩걸 Lab Girl>은 3위로 순위권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랩걸 Lab Girl>은 여성 과학자로 살아온 저자가 자신의 삶을 나무의 성장에 빗대어 현실적이고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의 저자 김진명 작가의 신작 장편 소설 <미중전쟁> 1권은 여섯 계단 상승해 6위에 안착했고, 2권은 열 계단 오른 7위에 자리잡았다. 2018년 예측서 <트렌드 코리아 2018 (10주년 특별판)>은 지난 주 보다 한 계단 상승해 8위를 기록했고, 이기주 작가의 <말의 품격>은 세 계단 떨어져 16위에 자리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전 주 대비 세 계단 내려간 18위에 자리했고, 어린이 추리 동화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5>는 열 여섯 계단 내려간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리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꿈꾸는 남녀를 위한 법륜 스님의 조언을 담은 스테디셀러 <스님의 주례사>는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 2’에 출연한 장동선 박사의 추천에 힘입어 19위로 순위권에 진입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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