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맞아 자기계발·외국어·운동 등 관련 도서 매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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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무술년을 기대하며 어떤 책들이 많이 팔렸을까.

이와 관련해 인터파크도서는 자기계발, 외국어, 건강관리, 취미 등 신년 결심 단골 메뉴로 등장하는 카테고리 도서 매출을 분석한 결과 12월 한달 간 판매량이 전월대비 평균 79%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또 연간 도서 판매량이 가을보다 한해의 끝과 시작인 12월, 1월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파크도서가 월별 도서 판매 전체 비중을 비교했을 때 9월과 10월은 각각 8%과 6%을 기록한 데 반해 12월은 10%, 1월은 9%로 새 학기 시즌인 3월(12%) 다음으로 높게 조사됐다.

새롭게 마음을 다잡는 연초에 맞춰 스스로 삶을 점검해 볼 수 있는 자기계발서에 관심이 쏠렸는데, 최근 한 달 간 자기계발 카테고리 매출은 전월대비 무려 134%나 증가했다. 동일 기간 2배 이상 크게 판매가 증가한 책은 '신경 끄기의 기술', '말의 품격', '말 그릇',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 '엄마의 자존감 공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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