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키마틴 동성결혼, 13세 연하 제이완요셰프와 법적부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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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 La Vida Loca’라는 곡으로 유명한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리키 마틴의 동성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리키마틴 동성결혼. /사진= 리키마틴 인스타그램

미국 주요 연예 매체는 10일(현지시각) 리키 마틴(46)이 동성 애인 제이완 요세프(33)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또한 지난 11월 리키 마틴은 TV 토크쇼 ‘엘렌 쇼’에 출연해 13세 연하 동성 연인 요세프에게 프러포즈를 했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며 청혼했다. 떨리고 아름다운 순간이었다”고 털어놨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부터 교제를 시작해왔다.

리키 마틴은 지난 2008년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 아들을 얻었으며 이후 2010년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 우루과이는 동성 결혼을 합법화했다. 칠레와 에콰도르는 동성 결혼이 아닌 시민 결합 형태로 부분 인정하고 있으며, 멕시코에서는 일부 주에서만 동성결혼이 합법이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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