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규제 비웃는 강남 아파트… 매매가 0.8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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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아파트 매매가가 전주 대비 0.81%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아파트. /사진=김창성 기자
정부의 잇단 부동산대책에도 서울 강남을 비롯한 전국 아파트 매매가가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전국 151개 시·군·구 3만327개 아파트를 대상으로 실시한 ‘주간주택시장동향 조사결과 이번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는 전주 대비 0.05% 상승, 전세가는 보합을 기록했다.

인천을 제외한 5개 광역시는 대전(0.08%)과 광주(0.03%)에서 전주 대비 상승을 기록한 반면 부산(-0.01%)과 울산(-0.01%)은 전주 대비 하락했다.

수도권(0.12%)은 서울(0.29%)과 경기(0.03%), 인천(0.01%)이 전주 대비 상승했다.

서울 강남 4구인 강남구(0.81%)와 서초구(0.15%), 송파구(0.56%), 강동구(0.39%)는 전주 대비 모두 뛰었다.

같은 기간 전국 아파트 전세가는 전주대비 보합(0.00%)을 기록했으며 서울(0.04%)은 강남(0.05%)과 강북(0.03%)이 모두 전주 대비 상승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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