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난해 주거시설 등 경매 낙찰가율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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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지역 주거·업무상업·토지시설 경매 낙찰가율이 전년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토지 낙찰가율은 100% 이상을 기록하며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12일 부동산경매전문업체인 지지옥션이 내놓은 '2017년 12월 및 연간 지지경매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광주 주거시설 낙찰가율은 87.6%에 그치며 전월대비 14.1%포인트 하락했다.

경매 물건이 전월107건에 절반도 미치지 못하는 38건으로 감소하면서 낙찰가율이 하락한 것으로 분석된다.

진행 건수는 지난 7월 29건에 이어 올해 들어 두번째 낮은 수치이다.

업무상업시설은 16건이 진행돼 6건이 낙찰돼, 낙찰가율은 163.7%를 기록했다.

남구 주월동 소재 4층 규모 근린상가가 감정가의 206%인 9억3330만원에 낙찰되며 전체 낙찰가율을 끌어 올렸다. 

지난해 광주지역  주거시설 평균 낙찰가율은 92.6%로 전년대비 2.2%포인트 하락했으며, 역대 최고점이었던 2015년
(102.1%)이후 2년 연속 하락했다.

업무상업시설 연간 평균낙찰가율도 62.3%로 2016년 67.6%대비 5.3%포인트 하락했다.

토지 평균낙찰가율은 112.0%로 2016년 124.4% 대비 12.4%포인트 하락했으나 여전히 100%이상 고공 행진을 이어
갔다.

한편 전남지역 연간 주거시설 평균 낙찰가율은 89.9%로 전년 81.0%에 비해 8.9%포인트 상승했다.

토지 낙찰가율은 92.0%로 전년 93.3%보다 하락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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