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회장 선거, 권용원·손복조·황성호·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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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협회가 제4대 협회장 후보를 3명으로 최종 선정했다.

12일 금투협에 따르면 이날 후보추천위원회가 후보 지원자에 대한 면접심사를 실시한 결과 권용원 키움증권 사장, 손복조 토러스투자증권 회장, 황성호 전 우리투자증권 사장(성명 가나다순)으로 최종 회장 후보자가 추려졌다. 최종 후보자에게는 개별적으로 통보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권 사장은 닷컴기업으로 시작한 키움증권을 ‘온라인종합금융투자회사’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키움자산운용을 설립하는 등 금융계열사 정비를 위해 적극적인 M&A(인수합병)를 성사시켰다는 점도 업계 내에서 높이 평가받는 항목이다.

손 회장은 현재 출마를 선언한 후보 중 연륜이 제일 높은 만큼 국내 자본시장의 경험이 가장 풍부하고 잔뼈가 굵은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황 전 사장은 35년간 글로벌시장을 주축으로 ▲은행 ▲증권 ▲자산운용 ▲카드 등의 업무 두루 경험한 점이 다른 후보 대비 경쟁력으로 꼽힌다.

한편 이번 협회장 선출은 오는 25일 총회에서 선거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김수정 super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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