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사망' 이대목동병원 주치의, 오는 16일 피의자 신분 소환 예정

 
 
기사공유
서울 이대목동병원. /사진=뉴스1 DB
서울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에서 근무한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5명이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된다. 주치의는 오는 16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될 예정이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12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 참사의 사인이 세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 때문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영양주사제 취급 과정에서 감염관리 의무를 위반한 간호사 2명과 이들에 대한 지도·감독 의무를 위반한 수간호사, 전공의와 주치의 등 핵심의료진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할 예정이다. 수사 진행 상황에 따라 추가 입건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대목동병원은 상급종합병원 지위를 유지하기 힘들 것으로 예측된다. 경찰 수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건당국이 지정기준 충족 여부를 검토한 후 상급종합병원협의회 논의를 거쳐 이대목동병원의 상급종합병원 지위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어서다. 또 당국은 의료기관 주사제 오염과 관련해서는 행정처분(1차 시정명령, 이를 위반 시 업무정지 15일)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김수정 superb@mt.co.kr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502.11하락 18.1501:39 01/23
  • 코스닥 : 873.09하락 6.901:39 01/23
  • 원달러 : 1070.10상승 4.201:39 01/23
  • 두바이유 : 65.95하락 0.4701:39 01/23
  • 금 : 1333.80상승 0.701:39 01/23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