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중기 지원 유관기관 '일자리 안정자금' 거리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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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으로 자영업자,중소기업 등 영세사업주의 인건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중소기업 지원 유관기관들이 '일자리 안정자금' 길거리 홍보에 나섰다.

14일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에 따르면 지난 11일 전남테크노파크,중소기업진흥공단,소상공인진흥공단,전남신용보증재단, 기보 등 중소기업 지원기관들은 순천시 연향동 일대 상가에서 일자리 안정자금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중소기업 유관기관 직원들은 '일자리안정자금' 브로셔를 200여 업체에 나눠주는 활동을 펼쳤다.

일자리 안정자금안내 브로셔를 받은 A업체 대표는 “최저임금이 인상되면서 고용중인 직원의 근무시간을 줄여서 임금을 적게 지급하려고 했는데 일자리 안정 자금을 활용하면 그럴 필요가 없겠다”고 말했다.

실제 이날 200여 업체 가운데 절반 이상은 일자리안정자금에 대해 '모른다'고 대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세사업주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이에 대해 김진형 광주전남청장은 “시행이 얼마 안돼서 영세사업주의 일자리안정자금 인지도가 낮은 것으로 보인다”며 “길거리 홍보 등을 지역별로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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