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거지소굴' 발언은 '미국 최우선' 주의 때문?

 
 
기사공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뉴스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아이티와 아프리카 국가들을 두고 ‘거지소굴’(shithole)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미국 최우선'(America First)이란 단어로 대응했다고 미국 의회전문매체 <더 힐>이 전했다.

이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오전 8시14분쯤 자신의 트위터에 별다른 설명없이 ‘America First’라는 두 단어만 올렸다고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이민정책 관련회의에서 "왜 미국이 거지소굴에서 오는 사람들을 다 받아줘야 하냐"며 타국에 대한 비하 발언을 해 비난이 확산됐다.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미국 최우선’이란 표현은 그가 내세우는 특성 중 하나이자 이민 문제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을 보여준다는 해석이다. 그는 회의 당시 이민자의 미국 입국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려 한다면서 아이티나 아프리카 국가들이 아니라 노르웨이 같은 나라의 이민자를 원한다고 말했다.
 

  • 0%
  • 0%


  • 코스피 : 2538.00상승 1.420:37 01/24
  • 코스닥 : 894.77상승 0.3420:37 01/24
  • 원달러 : 1070.20보합 020:37 01/24
  • 두바이유 : 66.49상승 0.420:37 01/24
  • 금 : 1336.70상승 4.820:37 01/24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