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전 특검, '다스 부실수사 의혹' 직접 해명한다

 
 
기사공유
안진걸 참여연대 공동사무처장 등 참여연대, 민변 관계자들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주)다스 대표이사, 실소유주(성명불상)의 횡령·조세포탈, 정호영 특검의 특수직무유기 등 혐의 고발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BBK사건' 수사를 맡았던 정호영 전 특별검사가 14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심을 받는 DAS(다스)의부실수사 의혹에 대해 해명에 나선다.

정 전 특검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서초구 한 아파트 상가에서 다스 관련 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앞서 참여연대 등은 정 전 특검에 대해 “2008년 이 전 대통령의 BBK 주가조작 사건에 대한 의혹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다스가 12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하고 빼돌린 정황을 알고도 이를 수사하지 않았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당시 정 전 특검팀은 다스 경리직원 조모씨가 개인적으로 회사 자금을 횡령했다고 결론을 내렸다.

다스 수사팀은 정 전 특검의 직무유기 의혹을 따지기 위해 당시 특검팀 관계자를 소환해 조사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이 사건 공소시효 만료일은 다음달 21일이다.

 

  • 0%
  • 0%


  • 코스피 : 2282.29하락 7.8203:48 07/20
  • 코스닥 : 796.49하락 13.9503:48 07/20
  • 원달러 : 1133.20상승 0.903:48 07/20
  • 두바이유 : 72.90상승 0.7403:48 07/20
  • 금 : 69.68하락 0.6803:48 07/20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