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러시아 겨냥 새 핵전력 개발 추진 중… 핵무기 늘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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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13일 부산 남구 해군작전사령부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있는 미 전략핵잠수함 미시간함(SSGN-727). (사진= 뉴스1)
미국 정부가 러시아를 겨냥한 새 핵전력 개발을 추진한다고 AP통신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는 이날 미 국방부의 '핵 태세 검토 보고서'(NPR) 초안을 입수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는 다음 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을 거쳐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매체는 “미국 정부가 유럽 지역 동맹국들에 대한 러시아의 위협을 저지한다는 명분 아래 새로운 핵무기 개발을 추진 중”이라며 “이 보고서는 미 정부의 핵 정책 기본 방향을 담았으며 이번 초안은 대체로 '향후 20년 동안 주요 핵무기를 신형으로 교체하고 현대화한다'는 2010년 보고서를 재확인하는 내용을 담았다”고 했다.

이어 “이번 초안에선 종전과 달리 미 국방정책에서 핵무기의 역할을 줄이는 노력을 중단하도록 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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