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중교통 무료, 15일 이용조건 살펴보니

 
 
기사공유
15일, 서울지하철 출퇴근시간 이용료 무료. /사진=머니S DB

서울시는 1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하고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시민들의 자율적인 승용차 2부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첫차~오전 9시, 오후6시~밤9시)에 서울시 버스, 서울교통공사 운영노선(1~8호선), 서울 민자철도(9호선, 우이신설선) 이용객을 대상으로 이용료를 면제해준다.

면제구간에서 승차하더라도 공항철도 등 독립요금을 징수하는 구간에서는 요금을 내야 한다.

요금 면제는 선·후불 교통카드 이용승객이 대상이다. 1회권이나 정기권은 면제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광역버스 7개노선 11대, 시내버스는 1일 대당 850명 이상이 이용하는 19개 노선 15대를 증편한다. 지하철은 혼잡시간대를 연장 또는 변경(출근 오전 7∼오전10시, 퇴근 오후 6시∼밤 9시로 변경)해 증회 운행한다. 9호선은 기존대로 운행한다.

 

박찬규 star@mt.co.kr

산업2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항공, 해운, 조선, 물류, 철강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48.31하락 19.2 10/18
  • 코스닥 : 731.34하락 7.81 10/18
  • 원달러 : 1135.20상승 8.7 10/18
  • 두바이유 : 80.05하락 1.36 10/18
  • 금 : 80.23상승 1.4 10/18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