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깨달음 담은 서적들, 베스트셀러 다수 진입

예스24 1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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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가 18일 발표한 1월 3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인생에 관한 다양한 깨달음을 전해주는 도서들이 두루 인기를 끌고 있다. 박준 시인의 첫 산문집 <운다고 달라지는 일은 아무것도 없겠지만>은 5위로 순위권에 재진입했고, 말(語)을 통해 관계와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을 소개한 김윤나 작가의 <말 그릇>은 지난 주 대비 한 계단 상승해 8위에 자리잡았다. 
일상 속에서 만난 무례한 사람들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관해 조언한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은 출간과 동시에 10위를 기록했다. 문학, 철학, 종교, 역사, 예술을 통해 관계에 대한 통찰을 담아낸 인문 교양서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는 여덟 계단 내려간 14위로 다소 주춤했다. 

76세에 시작한 그림으로 전세계를 감동시킨 미국의 국민 화가 애나 메리 로버트슨 모지스의 자전 에세이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습니다>는 16위에 이름을 올렸고, 자기 자신을 위한 조언과 위로가 담긴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겨울 스페셜 에디션은 18위로 순위권에 재진입했다.

한편 1위는 영어 말하기 학습서 <나의 영어 사춘기>가 2주 연속차지했다. 영어 포기자들을 위한 8주 간의 영어 완전 정복 커리큘럼을 담아낸 <나의 영어 사춘기>는 연예인들의 실시간 영어 성장기를 다룬 tvN 예능 프로그램 ‘나의 영어 사춘기’ 인기에 힘입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자기계발서 <신경 끄기의 기술>은 지난 주와 마찬가지로 2위를 지켰다.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는 전 주 대비 한 계단 내려가 4위에 자리했고,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은 한 계단 상승한 3위를 차지했다.

유시민 작가가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신잡 2’에서 사랑하는 딸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으로 추천한 미국 식물학자 호프 자런의 에세이 <랩걸 Lab Girl>은 한 계단 떨어져 6위에 머물렀고,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한 계단 올라 7위를 기록했다.

SBS 라디오 프로그램 ‘김영철의 파워FM’ 속 내용을 책으로 엮은 <김영철·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는 다섯 계단 상승해 9위에 안착했고, 유아 도서 <2017 개정판 공룡유치원 세트>는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토익 수험서 <해커스 토익 보카>는 13위로 순위권에 새롭게 진입했고, <해커스 토익 Reading (2018 최신개정판)>은 지난 주 보다 세 계단 내려가 15위에 자리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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