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싼타페 가격 공개… 8단 자동변속기도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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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싼타페(외장). /사진=현대차 제공

이달 하순 출시될 신형 싼타페의 사전계약이 시작됐다.

현대자동차는 신형 싼타페의 내외장 디자인과 제원, 가격대를 공개하면서 오는 7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새로운 싼타페는 2012년 출시된 3세대 이후 6년만이다. 현대는 ‘인간 중심의 신개념 중형 SUV’를 개발목표로 사용자 경험(UX, User Experience)을 적극 반영, 상품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현대차의 최신 기술력이 모두 반영된 최첨단 안전품목과 IT 신기술을 대거 적용한 게 핵심.

엔진은 디젤 2.0, 디젤 2.2, 가솔린 2.0 터보 등 3가지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또 8단 자동변속기와 '랙 구동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을 전 모델에 기본 적용, 동급 최고수준의 연비를 구현하면서 주행성능을 향상시켰다. 여기에 전자식 4륜구동 시스템 ‘HTRAC’이 주행안전성을 높였다.
신형 싼타페(내장). /사진=현대차 제공

판매가격은 디젤 2.0 모델이 ▲모던 2895만~2925만원 ▲프리미엄 3095만~3125만원 ▲익스클루시브 3265만~3295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395만~3425만원 ▲프레스티지 3635만~3665만원이다. 디젤 2.2모델은 ▲익스클루시브 3410만~3440만원 ▲프레스티지 3680만~3710만원,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프리미엄 2815만~2845만원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3115만~3145만원의 범위 내에서 각각 책정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신형 싼타페는 최첨단 안전품목과 IT 신기술로 고객에게 새로운 차원의 만족감을 선사할 신개념 중형SUV”라며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갖춘 신형 싼타페가 올해 국내 뿐만 아니라 현대차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는 신형 싼타페 사전계약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260명에게 ▲1등 HTRAC 무상장착(30명) ▲2등 파노라마선루프 무상장착(80명) ▲3등 현대 스마트 센스 패키지 무상장착(150명)을 제공하는 선호품목 무상장착 이벤트를 실시한다.


 

박찬규 star@mt.co.kr

산업2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항공, 해운, 조선, 물류, 철강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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