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머니] 불황 속 이자부담 줄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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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장기화되는 불황 속에서 이자부담을 줄일 수 있는 방법에 금융소비자의 관심이 쏠린다.

금융 전문가의 조언을 종합해보면 먼저 신용등급을 관리할 필요가 있다. 우선 대출금이나 카드대금 연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 만약 연체가 발생했다면 최대한 빨리 상환하고 금액이 큰 것부터 선순위를 정하는 게 좋다.

금리인하요구권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 대출을 받은 후 신용등급이 올랐거나 취직, 소득증가 등으로 현재 상황이 나아졌다면 금리인하를 요구할 수 있다. 다만 정책자금대출, 예·적금담보대출, 보험계약대출 등은 금리인하요구권이 적용되지 않는다.

주택담보대출을 장기간 이용할 경우는 고정금리를 활용하는 게 나을 수 있다. 고정금리는 변동금리보다 1%포인트 정도 높지만 금리상승기에는 오히려 유리할 수 있다. 이미 대출을 받았더라도 금리인상폭, 변경주기, 대출기간 등을 예상해 고정금리로 바꿀 수 있다.

새희망홀씨, 햇살론, 미소금융 등 서민금융 정책상품도 고려할 만하다. 사회적 취약계층에게는 최대 1%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또한 새희망홀씨의 경우 1년 이상 꾸준히 갚으면 금리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성필 feelps@mt.co.kr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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