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모델 강동혁, "옷보다 좋은건 모자와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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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끼 가득하지만 시크한 매력이 넘치는 모델 강동혁은 2017 F/W 서울패션위크 박춘무 쇼를 시작으로, 종횡무진 활동하고 있는 핫 루키다. 최근엔 남성매거진 GQ에서 선정한 뉴페이스에 뽑혀 대세 모델로 인정받기도 했다.


Q. 모델을 시작한 시점과 계기는?
20살 때 우연히 김원중이란 모델을 보고 모델이란 직업을 갖고 싶다고 생각했다.


Q. 지금 입은 스타일은?
요즘 유행하는 오버 핏 코트와 와이드 팬츠를 착용하고 여기에 비니와 머플러, 백팩을 더해 편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포인트를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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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나만의 스타일링 비법은?
포인트 컬러가 더해진 모자나 가방으로 전체적인 룩에 힘을 더한다. 
 
Q. 주로 입는 패션 스타일 혹은 아이템은?
모자, 그 중에서도 특히 비니와 가방을 좋아한다. 그리고 모자와 가방에 잘 어울리는 옷을 찾고, 즐겨 입는다. 모자와 가방을 활용하면 전체적으로 위트 넘치는 분위기를 전달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심심하고 밋밋한 것 보다는 재미있게 스타일링하는 것을 즐긴다.


Q. 여친에게 입히고 싶은 스타일은?
여자친구랑 후드 티셔츠를 활용한 커플룩을 입고 싶다. 아직 못해 봤지만…
특히 여자친구가 후디를 쓰고, 끈을 꽉 조여 얼굴만 빼꼼 보이는 모습은 정말 사랑스러울 것 같다. 오래된 나의 로망이다.


Q. 스타일링이 잘 된 날, 무엇이 하고 싶나?
여자친구가 있다면, 여자친구와 사람 많은 곳에서 맛집도 찾고, 커피숍도 가는 그런 데이트를 하고 싶다. 생각만 해도 좋다.


Q. 내가 공항패션 주인공이 된다면 보여줄 스타일링은?
와이드 슬랙스에 루즈한 셔츠를 입고 선글라스를 착용할 것이다. 여기에 상반된 굉장히 난잡하게 스티커가 붙어 있는 캐리어로 포인트를 주고 싶다. 사실, 어디선가 봤던 룩이다. 이런 룩을 입고 그냥 걷기만 하는데도 시크해 보였다.

 

사진. 에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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