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사고' 민유라 "개인전에선 바늘로 꿰매 입고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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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팅 선수 민유라의 의상이 경기 도중 풀려 아찔한 상황이 발생한 가운데 민유라가 SNS를 통해 각오를 다졌다. 
민유라. /사진=민유라 인스타그램

민유라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옷 후크가 풀려서 순간 당황했지만, 팀 이벤트를 최선을 다해서 무사히 마쳤습니다"라며 "관중들의 응원이 없었다면 끝까지 버틸 수 없었을 거예요"라고 장문의 글을 남겼다.

이어 "응원의 함성 잊지 않을게요"라며 관중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한 그는 "개인전에서는 아예 바늘로 꿰매 입고 나오겠습니다"라고 재치 있게 글을 마무리해 눈길을 끌었다.

피겨스케이팅 아이스댄스의 민유라-알렉산더 겜린은 이날 오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팀이벤트 아이스댄스 쇼트프로그램에서 51.97점을 받았다.

이날 민유라는 연기 도중 옷 뒤의 연결 부위 끈이 풀리면서 아찔한 상황에 처했지만, 당황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자신감 있는 연기를 펼쳐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한편 민유라는 오는 19일과 20일 열리는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댄스에 출전한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이슈팀에서 연예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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