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지진 4.6 또 강타, ‘우리집 내진설계 간편조회 서비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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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내진설계 간편조회 서비스' 홈페이지 캡처
지난 11일 경북 포항에서 규모 4.6 지진이 발생하면서 ‘우리집 내진설계 간편조회 서비스’(http://www.aurum.re.kr/KoreaEqk/SelfChkStart)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집 내진설계 간편조회 서비스’는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건축도시정책정보센터가 제공하는 정보 서비스다.

홈페이지에 접속해 이용에 동의를 한 뒤 자신의 거주지 주소를 입력하면 내진설계 여부를 간편히 확인해 볼 수 있다. 건축·도시정책정보센터 홈페이지 아우름(AURUM)이나 모바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건축도시정책정보센터는 지난해 11월15일 포항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한 직후 기존 단독주택, 공동주택 외에도 오피스텔 등의 업무시설과 상가 등의 제1·2종 근린생활시설도 내진설계 법적 의무대상 여부를 알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운영 중이다.

한편 11일 발생한 지진으로 12일 현재 공공시설은 54곳, 학교 47곳, 여객선터미널 1곳, 문화재인 보경사와 포항역 1곳, 기타 4곳 등이 피해를 입고 부상자 40여명이 발생했다는 신고접수가 이어지고 있다. 피해 규모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이한듬 mumford@mt.co.kr

머니S 산업팀 기자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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