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겨울 AI로 닭·오리 400만마리 이상 살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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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충남 아산시 신창면의 한 산란계농장에서 방역관계자들이 AI 대책의 일환으로 사육 중인 18만마리의 가금류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을 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사진=아산시청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이번 겨울 조류인플루엔자(Avian influenza, 이하 AI)로 닭·오리 400만마리 이상이 살처분된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북 고창 육용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올 겨울 처음을 발생한 이후 전날까지 살처분된 가금류는 약 431만마리로 집계됐다.

이번 겨울에 AI 발생이 확인된 농가는 현재까지 오리농장 13곳, 산란계농장 4곳, 종계농장 1곳 등 총 18곳이다.

가금류별로 살펴보면 닭농장에서는 362만5000마리가 살처분됐고 오리농장에선 68만6000마리가 땅에 묻혔다.
 

허주열 sense83@mt.co.kr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제약·의료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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