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시총 세계 18위… 셀트리온 442위, 현대차 47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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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삼성전자의 글로벌 시가총액 순위가 15위에서 18위로 3계단 내려앉았다.

12일 한국거래소가 지난 2일 기준 글로벌 시총 상위 100사 변동 현황을 지난해 같은 때와 비교한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 시총은 2831억달러를 기록하며 18위에 랭크됐다.

전년대비 3계단 하락한 것이지만 한국 기업 중 유일하게 세계 시총 10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500위 내 한국 기업은 SK하이닉스 289위(483억달러), 셀트리온 442위(347억달러), 현대차 470위(329억달러) 등이 이름을 올렸다.

SK하이닉스는 반도체 슈퍼호황에 힘입어 글로벌 시총 순위가 1년새 400대에서 200대로 상승했다. 셀트리온은 이번에 처음으로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전년에 이어 미국의 애플이 차지했다. 이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2, 3위로 전년과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아마존과 페이스북, 텐센트, 버크셔해서웨이, 알리바바, 중국공상은행, JP모건체이스가 뒤를 이으며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국적별로는 시총 상위 100사 중 51개사가 미국 기업이었고 중국 13개사, 독일 6개사, 프랑스 5개사, 영국 4개사, 스위스·호주 각 3개사였다.

이어 네덜란드·일본·캐나다·스페인이 각 2개사, 대한민국·대만·벨기에·덴마크·남아프라카공화국·아일랜드·브라질이 각 1개사였다.
 

이한듬 mumford@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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