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지옥’ 설 귀성길, 스트레스 날려줄 간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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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대명절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교통정체로 평소보다 이동시간이 2~3배 길어지는 설 연휴 귀성길에는 장시간 운전을 하는 운전자는 물론 좁은 차안에 오래 앉아 있는 동승자도 지루함과 피로로 지치기 마련이다.

따라서 귀성길에 오를 때는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간식을 미리 준비해가는 것이 좋다. 식음료업계는 본격적인 귀성길을 앞두고 간단하게 섭취할 수 있으면서도 몸에 부담이 가지 않는 건강 간식을 준비해 선보이고 있다.

◆정식품, 든든한 한끼 ‘베지밀·두유’

장시간 이동을 할 때 배가 고프면 신경이 쉽게 날카로워진다. 이때는 위에 부담이 가지 않으면서도 간편하고 건강하게 한끼를 대신할 수 있는 간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정식품 ‘베지밀A’는 대두를 직접 갈아 만든 두유액을 사용해 콩 본연의 담백한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은 제품으로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유당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속이 편하고 든든함이 오래 간다.

정식품 관계자는 “상큼한 맛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두유에 애플망고 과즙과 쫀득쫀득한 과일 알갱이를 넣은 ‘베지밀 과일이 꼭꼭 씹히는 애플망고 두유’를 추천한다”며 “이 제품은 비타민 A·C·D와 무기질이 풍부한 애플망고 1개 분량의 천연 과즙에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한 두유를 더해 영양 균형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복음자리, 비타민C 함유 제품으로 피로 해소

밀리는 도로 위에서 오랜 시간 좁은 차 안에 갇혀있다 보면 육체적·정신적 피로가 급증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비타민C가 들어간 과일을 섭취하면 피로 해소에 도움이 된다.

복음자리 ‘자연에서 온 과일칩’은 과일을 저온열풍건조 기법으로 말려 과일 본연의 맛과 영양소를 그대로 담아냈다. 100% 과일만 사용해 말린 제품으로 첨가물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다.

‘자연에서 온 감귤칩’과 ‘자연에서 온 사과칩’ 2종으로 구성돼 각자 입맛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으며 지퍼팩으로 포장된 미니 사이즈로 출시돼 휴대가 간편하다.

/사진=각사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롯데제과, 달콤한 디저트 ‘곤약애(愛) 빠지다’

스트레스를 빠르게 해소하기 위해서는 달콤한 디저트가 필요하다. 여기에 씹히는 맛까지 더해 맛보고 씹으며 교통정체로 쌓이는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제품이라면 귀성길 간식으로 제격이다.

롯데제과 ‘곤약애(愛) 빠지다’는 곤약으로 만든 상큼한 과일맛 젤리로 100g당 39kcal인 저열량 간식이다. 열량은 낮지만 포만감이 높으며 기존 워터젤리의 흐물흐물한 식감이 아닌 쫀쫀하고 탱글탱글한 식감이 특징이다. 청포도맛과 복숭아맛 두가지 맛으로 구성돼있다.

◆동서식품, 커피 본연의 맛·향 살린 ‘맥심 티오피’

교통정체로 평소보다 오랜 시간 운전을 해야 하는 귀성길 운전자에게 각성 효과와 피로를 쫓는 효과가 있는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는 필수품이다.

동서식품 ‘맥심 티오피 컵커피’는 최적의 원두 블렌딩과 로스팅으로 커피 본연의 진한 맛과 향을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맥심 티오피 컵커피는 총 3종으로 ‘트루 에스프레소 블랙’과 ‘마일드 에스프레소 라떼’는 콜롬비아·과테말라·케냐 원두를 미디엄 로스팅해 가볍고 향긋한 커피향을 즐길 수 있으며 ‘볼드 에스프레소 라떼’는 콜롬비아·브라질·케냐 원두를 다크 로스팅해 더욱 진한 커피 맛을 느낄 수 있다.
 

허주열 sense83@mt.co.kr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제약·의료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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