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초등학교 분리수거장서 불… 원인은 담배?

 
 
기사공유
화재가 발생한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소재 한 초등학교 쓰레기 분리수거장. /사진=뉴시스


충북 청주시 서원구의 한 초등학교 분리수거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3일 뉴시스에 따르면 지난 12일 낮 12시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 사창동 소재 한 초등학교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분리수거장 30여㎡를 태운 뒤 25분 만에 진화됐다. 교실에 있던 학생 870여 명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에 따르면 학교 CCTV에 사회복무요원 A씨(23)와 교과서 배부를 위해 고용된 B씨(21)가 오전 11시45분 분리수거장에 최종 출입하고 13분 뒤 지붕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

이들은 경찰에서 "분리수거장에서 흡연을 했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CCTV 화면 등을 토대로 담뱃불이 화재의 직접적인 원인인지를 조사 중이다.
 

강산 인턴 kangsan@mt.co.kr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48.31하락 19.2 10/18
  • 코스닥 : 731.34하락 7.81 10/18
  • 원달러 : 1135.20상승 8.7 10/18
  • 두바이유 : 80.05하락 1.36 10/18
  • 금 : 80.23상승 1.4 10/18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