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 PD, '윤식당2' 위생 논란에 "제작진이 미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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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CJ E&M

나영석 PD가 ‘윤식당2’ 위생 논란에 대해 “제작진의 판단 미스”라며 사과했다. 

나 PD는 1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tvN 예능프로그램 <윤식당2> 제작진 공동 인터뷰에서 “시청자의 눈높이에 맞춰서 위생 관념이나 실제 식당 운영에 대해 철저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촬영이 한꺼번에 이뤄지고 끝난 촬영을 가지고 방송에 내보낸다. 촬영과 방송이 병행되면 바로 반영할텐데 그렇지 않다. 그런 부분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다시 촬영한다면 더욱 신경써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현장에서도 저희가 생각을 깊게 하지 못한 부분이 분명히 있었던 것 같다. 그런 장면을 보여드려 죄송스럽다. 다음 시즌을 간다면 시청자 의견을 반영하고 위생에 신경을 쓰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식당2’는 윤여정, 이서진, 정유미, 박서준이 스페인 테네리페 섬 가라치코 마을에서 작은 한식당을 열고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윤식당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이슈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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