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대신증권 "코스맥스, 올해는 해외투자 회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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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14일 코스맥스에 대해 "올해가 해외투자 회수기"라고 평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14만9000원에서 15만4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은정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는 국내와 중국의 영업환경 명암이 뚜렷한 실적으로 국내는 업황 부진으로 수익성이 하락했으나, 중국 외형이 확대됨에 따라 이익체력이 상승했다"며 "올해는 글로벌 생산기지 선투자에 따른 투자 회수기로 해외 이익기여도 상승에 대한 가치가 조명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 애널리스트는 "국내는 인건비 상승 가능성을 반영해 이익 눈높이를 낮추었으나, 중국 이익체력 상승에 따라 소폭 상향조정했다"며 "매출은 예상수준이었으나, 중국법인 실적이 예상대비 견조한 부분이 주목할 부분이다. 순이익은 전년비 90% 감소한 6억원에 그치며 직전추정치를 크게 하회했다. 급격한 원화강세 환경으로 외환평가손실이 반영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 상해 색조 신공장이 본궤도에 진입해 여전히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돼, 올해는 미국 법인의 정상화와 인수법인 실적 인식으로 성장이 가속화될 수 있다"며 "국내 업황 개선 에 따라 수익성 개선효과가 동반돼 업종 최대 이익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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