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 취임 “고객만족 최우선 경영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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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균 철도공단 이사장. /사진=뉴스1 DB.
김상균 신임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4일 취임식을 열지 않고 사내 게시판을 통해 취임사를 공개했다.

김 이사장은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부정·부패 척결하고 철도 공공성 강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 등에 앞장설 것”이라며 “고객만족 경영과 일하기 좋은 일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상균 이사장은 “고객만족 경영을 통해 내부고객 만족이 외부고객 감동으로 이어지게 하겠다”며 “후손들까지 안전하고 튼튼한 철도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자부심이 넘치고 신바람 나는 좋은 일터를 조성하겠다”며 “공단을 가장 일하고 싶은 공공기관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김 이사장은 별도의 취임식을 갖지 않고 본사 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김 이사장은 조만간 최근 지진이 발생한 지역인 포항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가 열리고 있는 평창·강릉 지역 등 주요 철도현장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라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

한편 김 이사장은 1956년생으로 고려대 건축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환경대학원에서 도시계획학 석사, 서울과학기술대 철도전문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1978년 국가기술고시(14회)에 합격해 1979년부터 철도청, 건설교통부 철도국장 등 30여년간 철도분야에서 경험을 쌓았고 경부고속철도 개통을 지휘했다. 철도공단에서는 2008년부터 3년간 부이사장직을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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