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팬서 vs 골든슬럼버 vs 흥부… 설 연휴 극장가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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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팬서 vs 골든슬럼버 vs 흥부. /사진=영화 '블랙팬서' '골든슬럼버' 흥부' 포스터
마침내 시작된 설 연휴 극장가, 스크린 최고 기대작들의 맞대결이 펼쳐진다.

14일(오늘) '골든슬럼버'(노동석 감독)와 '흥부'(조근현 감독), '블랙 팬서'까지 설 연휴를 뜨겁게 달굴 화제작들이 동시에 베일을 벗는다.

뜨겁게 달궈진 설 연휴 극장가, 승자는 누가 될까.  

14일에 개봉한 영화 '블랙팬서'(라이언 쿠글러 감독)가 압도적 예매율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에 따르면 '블랙팬서'는 이날 오전 8시 12분 기준 65.4%의 실시간 예매율로 전체 예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블랙팬서'의 뒤를 따르고 있는 영화는 '골든슬럼버'(노동석 감독)로 이 영화 역시 이날 개봉했다. 하지만 예매율은 13.4%로 '블랙팬서'와 다소 큰 차를 나타내고 있다.

'블랙팬서', '골든슬럼버'와 함께 개봉한 '흥부'의 경우 현재 박스오피스 1위인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에 다소 밀리고 있다.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은 6.1%, '흥부'는 4.6%의 예매율을 기록 중이다.

갈은 날 개봉한 세 영화는 각기 다른 장르의 작품이다. '블랙팬서'는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속한 히어로물이고, '골든슬럼버'는 톱스타 강동원을 앞세운 액션 스릴러 영화다. 또 '흥부'는 정우가 주연한 퓨전 사극 영화. 김주혁의 유작이기도 하다. 

'블랙팬서'가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매우 당연한 일처럼 보인다. 과연 이 영화가 첫날 얼마만큼의 관객을 동원할지 기대감을 준다. 그밖에 '골든슬럼버'와 '흥부'가 '조선명탐정: 흡혈괴마의 비밀'과 더불어 치열한 2위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산 인턴 kangsan@mt.co.kr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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