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고양‧용인’에 올해 1만가구 신규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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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인계동 동문굿모닝힐 투시도. /제공= 동문건설

올해 수원·고양·용인시 등 수도권 3개 대도시에 새 아파트가 1만 가구 이상 풀린다.

14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3개 도시에서 올해 새 아파트 1만764가구(임대, 오피스텔 제외)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수원시 4곳 6423가구, 고양시 2곳 2062가구, 용인시 3곳 2279가구 등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인구가 많은 곳이다 보니 주택수요도 풍부해 부동산시장 불황 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이라며 “이들 지역은 미분양이 대폭 감소하거나 신규 공급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달 신규 공급도 이어진다. 수원시 인계동에서는 동문건설이 ‘수원 인계동 동문굿모닝힐’을 2월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63·71·79㎡ 총 298가구다. 지하철 1호선과 KTX가 정차하는 수원역과 분당선 수원시청역, 신분당선 광교중앙역을 이용할 수 있고 홈플러스, 갤러리아백화점, 뉴코아아울렛, 롯데백화점, 아주대병원, 가톨릭대병원, 수원월드컵경기장 등이 가깝다.

고양시에서는 지축지구에 2월 중흥건설이 ‘고양 지축지구 중흥S-클래스’를 분양한다. B-6블록에 위치하며 전용면적 72·84㎡ 총 732가구다. 3호선 지축역이 가깝다.

용인시 성복동에서는 2월 롯데건설이 ‘성복역 롯데캐슬 파크나인’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234㎡ 총 534가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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