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세종병원 화재, 1명 또 숨져… 사망자 총 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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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오전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로 희생된 40명에 대한 합동위령제가 삼문동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유족들이 헌화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지난 1월26일 발생한 경남 밀양시 세종병원 화재사고 발생 20일째인 14일, 90대 환자 1명이 숨져 총 사망자는 49명으로 늘어났다.

14일 밀양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2분쯤 장유우리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김모씨(94·여)가 다발성 장기부전 증상으로 숨졌다.

김씨는 화재 당시 세종요양병원에서 뇌출혈 등으로 입원 치료를 받다 화재사고로 밀양시 우리들 요양병원으로 이송됐다 다시 김해 장유우리요양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지만, 병세가 호전되지 않았다.

이로써 밀양 화재사고 관련 사망자는 49명, 부상자는 143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김씨는 밀양농협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이며 발인 날짜는 미정이다. 
 

강산 인턴 kangsan@mt.co.kr

안녕하십니까. 강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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