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엠에스, 혈액백 제조기술 인니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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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필 GC녹십자엠에스 대표(왼쪽)와 조인제 PT.MITRA GLOBAL HANINDO 회장이 지난 1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GC녹십자엠에스 본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GC녹십자엠에스

진단시약 및 의료기기 전문업체 GC녹십자엠에스는 14일 인도네시아에 혈액백 제조기술을 수출한다고 밝혔다.

GC녹십자엠에스는 인도네시아 기업 ‘피티.미트라글로벌한인도’(이하 PT.MGH)와 혈액백 공급을 포함한 제조기술 이전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규모는 총 400억원으로 기술이전료 및 로열티 32억원, 혈액백 완제품 공급 대금 61억원, 혈액백 부분품 대금 307억원이 포함됐다.

GC녹십자엠에스는 이번 계약에 따라 2018년 하반기부터 오는 2029년까지 혈액백 완제품과 부분품을 공급하고, PT.MGH사가 준비 중인 혈액백 공장에 제조기술을 이전할 예정이다.

김영필 GC녹십자엠에스 대표는 “이번 계약은 GC녹십자엠에스의 45년 동안 집약된 혈액백 제조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한 프로젝트”라며 “전 세계적으로 혈액백을 전시 비축물자로 지정하고 있는 추세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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