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앞둔 서점가, "특정 장르 독점 없다"

예스24 2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

 
 
기사공유
예스24가 2월28일 발표한 2월 4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본격적인 봄을 앞둔 가운데 자기계발, 문학, 경제 경영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들이 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신경 끄기의 기술>은 지난 주 보다 두 계단 상승해 3위를 기록하며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했고, 지식경영인 롤프 도벨리의 인생 조언이 담긴 <불행 피하기 기술>은 다섯 계단 내려간 7위에 머물렀다. 말(語)을 통해 관계와 인생의 주인이 되는 법을 소개한 김윤나 작가의 <말 그릇>은 전 주와 마찬가지로 10위를 유지했고,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효율이 200% 상승하는 최고의 공부법을 소개한 <혼자 하는 공부의 정석>은 한 계단 떨어져 13위에 자리잡았다.

소설, 에세이를 비롯한 문학의 인기도 여전한 가운데 SNS 및 전작 <#너에게>를 통해 50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은 하태완 작가의 두 번째 에세이 <모든 순간이 너였다>는 전 주 대비 두 계단 상승해 4위에 안착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첫 연애소설 <연애의 행방>과 그의 또 다른 스테디셀러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한 계단씩 상승해 각각 6위와 8위를 기록했다. 조남주 작가의 <82년생 김지영>은 전 주 보다 한 계단 내려간 9위에 자리했고,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는 두 계단 상승해 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자기 자신을 위한 조언과 위로가 담긴 김수현 작가의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겨울 스페셜 에디션은 한 계단 내려가 12위를 차지했고, 마루야마 쿠가네의 판타지 소설 <오버로드 12>는 네 계단 떨어진 18위로 다소 주춤했다. 최근 SNS에 소개되면서 순위 역주행을 시작한 2015년 출간된 일본의 미스터리 소설 <앨리스 죽이기>는 전 주 대비 한 계단 내려간 19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1위는 에세이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이 2주 연속 자리했다.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은 무례한 언행으로 불쾌함을 주는 사람들에게 단호하면서도 센스 있게 의사 표현 하는 방법을 조언한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92.75하락 11.2911:06 06/18
  • 코스닥 : 851.69하락 14.5311:06 06/18
  • 원달러 : 1103.70상승 611:06 06/18
  • 두바이유 : 73.44하락 2.511:06 06/18
  • 금 : 74.31상승 0.8311:06 06/18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