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창업 트랜드, 플러스알파에 관심 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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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이 일상에서 빠질 수 없는 문화로 발돋움했다. 최근 커피전문점의 숫자가 증가하면서 좋은 커피와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고객에게 어필하기 어려운 시대가 됐다. 다른 매장과 다른 뚜렷한 콘셉트와 서비스 차별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커피전문점이 성공하려면 좋은 커피에 더할 수 있는 플러스알파 요소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상황이다. 커피 외에 브런치, 디저트 등의 메뉴를 갖춰 매출을 높인 커피전문점이 주류로 발돋움하고 있다.

스타벅스를 시작으로 대형 커피 프랜차이즈부터 개인 카페까지 이제는 디저트와 브런치 등 먹거리를 개발 중이다. 스타벅스의 경우 샌드위치와 케익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의 품질을 높이고 있으며, 투썸플레이스 역시 디저트 메뉴를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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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티커피 원조 브랜드 바빈스커피의 경우 브런치와 디저트 등 먹거리가 강한 브랜드로 손꼽힌다. 음식을 파는 곳이라는 'BAR'와 커피 원두를 뜻하는 'BEANS'의 합성어인 바빈스는 '맛있는 음식과 좋은 커피가 있는 곳'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브런치와 디저트에 전문성을 높인 브랜드다.

바빈스커피는 커피원두의 품질과 브런치와 디저트 메뉴의 품질 경쟁력이 높기 때문에 고객 재방문율이 높고 매출도 높은 편이다.

최근에는 소비 수요가 양극화되어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커피와 다양한 브런치와 디저트를 즐기려는 고객층과 저가 커피를 찾는 고객층으로 양극화되고 있다.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정통 커피전문점 예비 창업자들은 커피 원두의 품질에 더해서 브런치와 디저트 등의 경쟁력을 확보한 브랜드에 관심을 기울여야 높은 매출과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것이 업계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바빈스커피 속초엑스포점의 경우 커피와 브런치 메뉴를 1만원 대의 세트로 판매해 가성비 세트로 많은 고객에게 어필하고 있다.

바빈스커피에서는 매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서울 본사에서는 3월 15일, 29일 오후 2시, 부산에서는 3월 22일 오후 2시 사업 설명회가 예정되어 있다. 사업설명회에 참가하려면 사전 예약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바빈스커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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