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완 '모든 순간이 너였다', 팔로워가 독자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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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가 8일 2018년 3월 1주간 베스트셀러 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하태완의 에세이 <모든 순간이 너였다>가 놀라운 판매 신장세로 종합 2위에 올랐다.

하태완은 ‘완글’ 이라는 SNS필명으로 활동하면서 144만 명에 이르는 팔로워 수를 확보했으며, SNS 유저들의 인기를 기반으로 베스트셀러 저자로서도 주목 받고 있다는 것이다.

연령대별 구매 비율을 살펴보면 20대가 52.3% 가장 높았고, 30대, 40대 순이었다. 여성이 남성 보다 판매량이 높고, 특히 20대 여성 독자의 판매량은 남성 독자의 전체 판매량 보다 높았다.

또 히가시노 게이고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정유정의 <7년의 밤> 등은 영화 개봉으로 인한 이슈로 원작 소설의 판매가 급등하며 각각 4위와 44위에 올랐다. 

한편 새 학기를 맞이하여 토익/토플 시험 준비로 인해 해커스 토익 분야별 수험서가 두 자리 수 이상 순위가 상승했다. 그 외에도 인문, 과학, 정치사회 등의 분야에서 교재와 참고용 도서를 찾는 이들도 눈에 띄게 늘었다고 교보문고 측은 설명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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